연구개발형 웹 컨설팅 사업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PENCIL(본사: 후쿠오카시 주오구, 대표이사 사장 CEO: 쿠라하시 미카, 이하 PENCIL)은 한국에서 회사 설명회 ‘Meet up with Pencil in Seoul’을 개최합니다. PENCIL과 함께 후쿠오카에서 세계 비즈니스를 혁신할 글로벌 인재를 모집합니다.
PENCIL은 일본 후쿠오카에 본사를 둔, 연구개발형 웹 컨설팅 전문 기업입니다.
누구나 아는 대기업의 웹 전략부터, 떠오르는 스타트업의 성장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다양한 업계의 클라이언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독자적인 시각으로 실험과 연구를 거듭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웹사이트를 분석하고, 웹을 통해 매출과 전환율을 끌어올리는 전략적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개최되는 것은, 혁신적인 채용 이벤트!
Meet up with Pencil in Seoul(일본🇯🇵에서 일하고 싶은 분 한정)
어텐션 플리즈💁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열정💦🔥
입니다.
참가형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사업 내용과 업무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한국 현지 개최이기 때문에 Face To Face만의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합니다!
프로듀서의 제안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서, 어떤 기술이 필요한 지 고민하고, 구현까지의 기술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직책입니다. 프로듀서와 다른 팀원들과 긴밀히 협업하며, 기술적인 측면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만든 것이 이끌어내는 「성과」를 실감 하는 것은, 펜실의 시스템 엔지니어만이 얻을 수 있는 경험이자 기쁨입니다. 또한, 자율성이 높은 환경 속에서 기획 및 제안을 할 기회도 많아, 엔지니어로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시스템 엔지니어 경력 11년, M씨
클라이언트의 과제를 파악하고, 웹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기획부터 제안, 제작, 운영까지 총괄하는 프로젝트의 최고 책임자 역할을 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의견 조율과 협상은 물론, 사내 프로젝트 멤버를 이끌고, 파트너 기업 선정하여 프로젝트 전반을 리드해 성공으로 이끄는 중심 인물입니다.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전략을 수립하고, 예산을 관리하며, 실행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 주요 업무입니다. 단순한 운영이 아닌, 경영적 시야를 갖고 프로젝트를 이끌며 펜실의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됩니다.
폭 넓은 지식과 책임감이 요구되지만, 그만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고, 마케터이자 프로듀서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 팀원들과 함께 성공을 거두었을 때의 성취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다음 도전을 향한 원동력이 됩니다.
프로듀서 경력 4년, A씨
2026년3月까지 국내외의 대학원・대학・전문대학・고등 전문학교를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
일본어 비즈니스 레벨(종합직)
일본어 일상회화 레벨(WEB엔지니어)
株式会社ペンシルは、企業のウェブ戦略を成功に導く研究開発型のウェブコンサルティング専門会社です。独自の視点から実験や研究を重ね、研究結果によるノウハウをもとにクライアント企業のウェブサイトを分析し、ウェブからの売上や成約をアップさせるためのコンサルティングを実施しています。ウェブサイトの目的と目標を明確にするコンセプトワークから、アクセス分析、マーケティング、競合調査、企画提案、ウェブサイト制作など、ウェブサイトの入口から出口までを総合的に支援しています。ペンシルは「インターネットの力で世界のビジネスを革新する」を企業理念に掲げ、常に新しいインターネットの可能性に向けて挑戦を続けています。